지역문화예술네트워크 문화누리원삼은 4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사면 사암리 사암저수지에서 제1회 용담호수 뚝마켓 행사를 열었다. 용인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호인모임 등 40여팀이 참여한 뚝마켓은 용인시 첫 수공예장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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