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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직원들, 고객 보이스피싱 막아 ‘화제’

기사승인 2021.04.04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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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고객 자산 지키는데 최선” 

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이주희 계장보(왼쪽)가 보이스피싱 위기에 처한 고객을 도와 큰 탈 없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김인기 부지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김장량동 소재 농협은행 용인시지부 김인기(50) 부지점장과 이주희 계장보는 19일 보이스피싱에 처한 고객의 피해를 막아 화제다. 김 부지점장은 “차량 관련 캐피탈 대출 상환 목적으로 17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달라는 고객 요청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캐피탈 측에 직접 연락해 문의한 결과 가상화폐 등의 문제로 가상계좌 개설이 어려우니 직접 현금으로 회수해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캐피탈 대표 전화로 확인해 보니 고객 메신저로 받은 관련 앱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같은 확인 절차를 통해 17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김인기 부지점장은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지킬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 앞으로도 저희 농협 많이 이용해 주시고,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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