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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년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 발표

기사승인 2021.04.05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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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 참여·위기청소년 지원 등 5개 분야 
노동인권 보호 지원사업 등은 새로 추가돼

자료사진

경기 용인시는 ‘365일 청소년이 행복한 용인! 청소년을 존중하는 용인!’이라는 주제로 ‘2021년도 용인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기준 용인시 청소년 인구는 20만3738명으로 용인시 전체 인구(107만5918명) 가운데 19%에 이른다. 시는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 참여 확대와 청소년 건전육성 기반 조성,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을 위해 해마다 청소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추진한 청소년정책 가운데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남사 청소년시설·흥덕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지원시설 인프라 확충, 청소년보호 및 유해환경 정비강화(캠페인 실시),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소년 참여기회 보장 및 창의적 역량 함양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기반, 청소년 전용공간 부족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를 토대로 이번 정책 목표는 △청소년 민주시민 성장 및 권리증진 기반조성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 및 보호지원 강화다.   2021년 청소년 사업 예산은 총 126억3364만4000원으로 지난해(133억3484만7000원)보다 7억1203원 줄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활성화 및 권리증진(5개) △위기청소년 예방·보호·자립을 위한 종합지원(11개) △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화(9개) △청소년시설 확충을 통한 청소년건전육성 기반 조성(5개)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수당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훈련과정 참여 활성화 및 전문적인 기술습득을 목표로 1인당 6500만원씩 연 1회 지원한다.

근로현장에서 청소년의 인권침해나 부당처우 개선 및 예방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지원해 청소년 노동인권을 보호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지원’ 사업, 공공청소년수련시설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공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운영지원’, 남사청소년 시설 및 다목적체육관 운영 사업도 추가됐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보라 기자 brlee@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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