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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시설 임차인 임대료 감면기간 연말까지 연장키로

기사승인 2020.09.12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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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폐쇄로 사용 못할 땐 100%
재난기간 중 사용 시 50% 인하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공공시설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연장을 발표했다.

용인시는 수지아르피아 스포츠센터 등 코로나19로 영업을 하지 못한 시 소유 공공시설 임차인에게 지원해온 임대료 감면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7월 31일까지 지원키로 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5개월 더 연장해 12월 31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로 공공시설운영제한과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인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기간 중 시설을 사용한 경우 임대료의 50%까지 깎아주고, 시설 폐쇄 등으로 운영하지 못한 경우엔 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감면해주기로 했다. 처인구 양지면 청소년소련원 내 매점은 2월 24일 이후 휴업한 상태이고, 수지구의 평생학습관 내 YMCA스포츠센터 등 실내공공시설 22곳은 지난달 19일부터 휴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7월 31일까지 배드민턴경기장 내 스포츠용품점 4곳 등 95건에 대해 임대료 5억4900여만원을 깎아줬다. 기간연장은 26건, 감면 69건이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4억6000여만원을 추가 감면하면 총 10억원 상당의 임대료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백 시장은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임차인과 함께 상행해 극복할 수 있도록 착한임대료 운동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임대인들에게 임대료 감면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시는 외식 기피현상으로 음식점 등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2회 이상 자체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을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인증스티커 배부, 업소당 15만원 상당의 그릇세트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달까지 신청을 받아 10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지속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심식당 이용을 당부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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