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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림진덕지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기사승인 2020.07.28  09: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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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평2지구 포함 4700여 세대
학부모 청원 학교 설립 청신호

용인 고림진덕지구 위치도.

용인시가 17일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3000세대 규모의 고림진덕지구 2개 블록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1일 평형 승인 내역 등 관련 내용을 고시했다. 이로써 고림동에는 보평2지구 1700여 세대를 포함해 총 4700여 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사업승인을 받은 고림진덕지구는 ㈜엠.이.에이치(M.E.H)가 처인구 고림동 659-8번지 일대 11만5406㎡(고림고 맞은편) 2개 블록에 지하 3층 지상 30층 22개 동(각각 11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애초 가칭 용인 고림진덕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이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기간 단축과 학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에 도시개발구역 해제를 신청, 17일 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D1블록에는 59A형 458세대를 비롯해 59평형(A~C형) 아파트 905세대, 70㎡ 230세대, 84㎡ 361세대 등 149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D2블록에는 59A형 528세대를 비롯해 59평형(A~C형) 아파트 998세대, 70㎡ 242세대, 84㎡ 270세대 등 모두 151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1721세대 규모의 보평2지구에 이어 이번에 고림진덕지구가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음에 따라 고림지구 초·중학교 설립에 파란불이 켜졌다.

초·중학교 설립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입주민들은 과밀화와 먼 거리 통학으로 인한 안전문제를 제기하며 용인시와 교육청에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에 시민청원을 한데 이어 경기도교육청에서 항의집회를 갖는 등 가칭 고유초·중학교 설립을 촉구해 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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