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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임대주택 ‘신광교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 개관

기사승인 2020.06.29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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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66가구 분양…1일 일반 청약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교통 호재
광교호수공원 등 주거 환경 장점

제일건설(주)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공급하는 기업형 임대 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일 일반 청약에 이어 2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 1766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세대 수는 △84㎡ A/B/C형 1382세대 △94㎡ A/B/C형 72세대 △103㎡ 298세대 △113㎡ 8세대 △105㎡ 이상 6세대로 다양하다. 이 중 전용면적 84㎡가 78%가량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기흥구는 정부가 올해 6월 발표한 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청약통장 유무,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임대 보장기간은 8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와 다르게 입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을 위한 식사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단지는 2026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흥덕역(예정)과 원천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신갈IC·흥덕IC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해 수도권 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이 개통되면 SRT, GTX-A노선 등과 연계될 예정이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신광교 제일풍경채 조감도

생활 인프라도 좋다.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광교 신도시와 흥덕지구가 인접해 양쪽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롯데아울렛광교점, 광교 갤러리아백화점은 물론 홈플러스원천점, 이마트흥덕점, 흥덕지구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옆에는 흥덕초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자리할 전망이며, 흥덕고가 도보 거리에 있다. 또한 광교 신도시 학원가와도 멀지 않아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의 관심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친환경 공원형으로 들어서는 단지 내 조경도 눈길을 끈다. 조성에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옛 삼성에버랜드)이 나설 예정이다. 물놀이장을 갖춘 사파리월드 놀이터, 블루밍가든, 캠핑숲 등 다양한 조경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분사 시설 및 저감 수종을 심어 청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신광교 제일풍경채에 유아풀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 독서실, 키즈룸, 클럽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용인시가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안에서 아이들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더욱이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에 설치가 의무화된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라 어린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 판상형 위주의 배치를 기본으로 채광과 통풍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대 130m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세대도 마련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신광교 제일풍경채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기간은 7월 1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문의전화 1811-2212)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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