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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시의원 “종합적인 교통대책 없는 아파트 건설 안돼”

기사승인 2020.06.25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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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선 기반시설 후 개발 촉구

김희영 의원이 옛 롯데마트 수지점 주변지역의 고통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옛 롯데마트 수지점 부지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건설에 대한 교통대책 마련을 요구한 김희영 의원은 종합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용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 신축이 추진되고 있는 롯데마트 수지점 주변 도로는 플랫폼시티와 연결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심각한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교통량에 대한 대책 없이 12년 전 수립한 4차선 도로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새로운 도시계획과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상습적인 교통정체 구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동주택 사업승인은 건축허가와 달리 법률적인 행위를 넘어 주변 교통, 교육, 환경문제를 복합적으로 들여다보고 승인해주는 시장의 재량행위로 볼 수 있다”며 “개선대책 없이 12년 전 계획한 도로를 건설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교통뿐 아니라 이후 개선하는데 행정력과 예산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지역은 학교 배정에 큰 문제점을 안고 있어서 대책 없이 입주된다면 또다른 민원으로 홍역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옛 롯데마트 수지점은 행정구역상으로 수지 풍덕천동이 아닌 기흥구 보정동이다.

김 의원은 “사업주의 개발이익은 불 보듯 뻔한 데도 주민들의 피해 대책과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라고 지적한 뒤 “반드시 수익에 대한 일정 부분은 주민들에게 되돌려 줘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환경, 도로 등 기반시설을 마련해줘야 하며, 이를 위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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