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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체육시설 지역간 편차 커

기사승인 2020.06.02  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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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보는 용인-생활편2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역 생활체육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용인시가 시민의 세금을 들여 설치한 공공체육시설은 얼마나 될까? 용인시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 로드맵에 따르면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모두 272개에 이른다. 구별로 보면 기흥구가 99곳(36.4%)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처인구 96곳(35.3%), 수지구 77곳(28.3%) 순이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처인구에서는 용인시민체육센터가 수영장·수쿼시·골프 등의 유료시설을 갖춘 포곡읍의 공공체육시설 수가 20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모현레스피아가 있는 모현읍 13곳, 남사스포츠센터가 있는 남사면 11곳 순이다. 반면 공공체육시설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원삼면으로 단 3곳에 불과하다. 이어 백암면 5곳, 양지면과 중앙동이 각각 6곳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적다.

기흥구에서는 구갈레스피아가 있는 구갈동이 15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신갈동과 기흥동이 각각 12곳으로 많은 편에 속했다. 9개 동이 있는 수지구는 고가하부 공간을 이용한 신봉동과 수지레스피아가 있는 죽전2동이 각각 17곳으로 공공체육시설이 가장 많았다. 풍덕천1동도 12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많은 편이었다.

그러나 기흥구 마북동과 신설동인 동백3동에는 공공체육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흥구 상갈동도 1곳에 불과했고, 수지구 상현1·2동도 각각 3곳으로 적은 편이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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