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에서 시작된 용인시 모내기가 5월 중순에 이르러 한창이다. 용인시는 올해 5738농가 3531ha 면적에서 1만7302톤의 백옥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원삼면 목신리 들판에서 모내기에 여념 없는 어느 가족 모습.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