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메주고개(동백동 방향)와 작은 메주고개(지금의 효자고개)로 세 갈래 길이 있어 삼가동(세거리)이다. 14년이란 세월의 간극 속에 경전철이 들어서고 두산아파트 단지가 새로 생겼으며 용인시민체육공원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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