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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즐겁다…테마파크 눈썰매장 개장, 라마다호텔 다양한 이벤트 마련

기사승인 2019.12.20  2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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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눈썰매장 개장…3개 코스 마련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 방학과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했다. 에버랜드는 짜릿함을 강도에 따라 골라 탈 수 있는 3개의 눈썰매 코스를 조성, 14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그 중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지름 2미터, 무게 30kg의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다. 친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스릴을 체험하려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무엇보다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 리프트,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에어쿠션 등 눈썰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일반적인 눈썰매장과 달리 모든 코스에서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 있으면 컨베이어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저절로 출발하는 시스템을 갖춰 눈썰매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은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6일부터 로맨틱한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이고 있다. 내년 1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퍼레이드길과 카니발 광장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크리스마트 퍼레이드’다. 축제 기간 매일 1~2회씩 진행되며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라마다용인호텔, 스파·워터파크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24·31일 풍성한 이벤트 마련

국제공정무역 국내 1호인 라마다용인호텔이 겨울 축제와 특색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놀고, 먹고, 자고! 완벽한 호캉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 퓨전국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9시부터 산타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키즈 딜라이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타가 직접 객실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당 이벤트는 사전 선착순으로 5명까지 전화 예약으로 접수한다.

또 31일에는 ‘해피 뉴 이어 와인&핑거푸드 카운트다운 파티’라는 이름으로 그랜드 피아노 연주회, 와인이 곁들여진 핑거푸드 시간, 풍성한 선물 추첨, ‘제야의 종’ 타종 중계를 함께 감상하며 새해를 맞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대인 1만5000원, 소인 1만원(3~7세)이다.

1월 1일에는 호텔 루프탑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비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새해 조식 뷔페 메뉴에는 떡국, 전, 나물 등이 제공된다. 한편, 라마다용인호텔은 추운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스파&워터파크 패키지와 여행 키트 증정 이벤트,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빛의 축제 ‘골든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예약 문의 02-3486-3652~5)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개장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수련원이 21일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되는 눈썰매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매주 월요일과 1.24~1.27 설 연휴에는 휴장) 이용요금은 15세 이하 4000원, 16세 이상 4500원, 25세 이상 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단체 예약 시 수련원 내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별도 문의)

수련원은 눈썰매와 함께 유아 전용 눈 놀이터를 마련, 유아들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그밖에 투호,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수련원은 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이용 문의 031-337-2321)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눈썰매장 개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21일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경사도와 길이가 다른 2개 코스로 조성되는 눈썰매장은 유아용과 성인용 코스로 구분해 운영된다.

총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를 자랑하며 빠른 속도감을 선사한다. 키 제한 120cm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1인용 썰매와 2인용 썰매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플라스틱 썰매 대신 튜브 썰매로 교체해 안전성과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놀이마을 눈썰매장은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이면 별도 입장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3명 이상 가족끼리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36%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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