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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 고속도로에 갇힌 양지 주북리 대책 요구

기사승인 2019.12.12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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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운영 적자 올해도 도마에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웅철)는 2일 교통건설국과 미래산업추진단, 용인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남숙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콜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운전기사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도시철도과에는 “경전철 스크린 도어 설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하며, 경전철 운영 적자 최소화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의원은 생태하천과에 하천 시설공사 최초 설계 시 철저한 검토로 설계 변경을 최소화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윤재영 의원은 대중교통과에 대해 공영버스 결손금(손실보상금) 산정을 재검토하고, 공용버스 보조금 지원과 관련 정산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용인도시공사에는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가 설치 목적에 부합하도록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인건비 절감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정한도 의원은 노상주차장 위탁운영 시 관련 조례에 부합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 뒤 노상주차장 무인 정산시스템 시범 도입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부지 확보와 관련해 버스노선 수요를 철저히 파악한 후 추진할 것을 요구했으며, 용인도시공사에 “노상주차장 민간 재위탁 입찰공고 시 계약기간 등 관련 조례를 준수하고 수탁자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민석 의원은 수지 상업지역 보행 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서 부서와 협조해 문화의 거리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 대중교통과에는 택시 쉼터, 복지센터 등의 시설에 대해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준 의원은 대중교통과에 기흥택시쉼터에 대한 준공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으며, 택시쉼터 설치 목적에 부합한 공간 배치 및 사용자 중심의 건축 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건설도로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제2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 교차로 내 양지면 주북리 마을의 비산먼지 등 주민 민원 해소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신갈천(강남대역 일원) 자전거 도로 및 보행로 폭 조정을 검토할 것을 생태하천과에 요구했다. 플랫폼시티과에는 기흥역세권2 도시개발사업 분담금을 조속히 납부받아 학교, 문화복지시설 등 부족한 기반시설 등에 대한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웅철 위원장은 윤 의원이 지적한 “공영버스 결손금 산정을 재검토하고 공용버스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정산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하고, 공영버스 운송업체 및 용역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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