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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 저조” 지적

기사승인 2019.11.18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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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위, 경기도 공공의료·복지정책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11일 복지국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복지 및 공공의료 정책에 대해 점검했다.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11일 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에 비해 저조한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대해 지적하고, 폐지 줍는 노인들의 안전사업이 실효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13일과 14일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감사에서는 공공의료 강화대책과 사설구급차 문제 등이 거론됐다.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의료원 경영평가와 관련해 개선을 요구하고 국가유공자·항일참전용사의 의료비 감면 확대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지역의료원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소 노동자들의 인권과 병원 감염 문제를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직접고용과 교육 필요성을 지적했다. 지석환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구급차 운영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공공의료원에서조차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보건건강국에 대한 감사에서 지 의원은 최근 보도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사설 구급차 문제를 지적하며 “병원 자체의 구급차 운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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