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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부부 의용소방대원 전국의소대연합회장 표창패 수상

기사승인 2019.10.02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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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대 장순복·구성여성대 안미순씨
 

표창패를 수여받고 있는 장순복 마북지역의용소방대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3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진행된 전국 의용소방대 대국민 안전문화확산 캠페인에서 마북대 장순복·구성여성대 안미순 대원이 전국의소대연합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패를 수상한 장순복·안미순 대원은 부부 의용소방대원으로 각각 10년 10개월과 5년 1개월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용인시 행사와 대민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7년 3월 27일 기흥구 마북동 철물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건물 안에 쓰러져 고립돼있던 철물점 주인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장 대원은 철물점 화재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하다 화상을 입어 그해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장순복·안미순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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