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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내 6개 초·중학교에 체육관 건립된다

기사승인 2019.10.01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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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설계 예산 확보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식)은 용인지역 내 체육관이 없는 7개 학교 중 6개 학교에 대해 체육관 건립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2차 교육협력사업으로 남사초등학교를 비롯, 능원초, 두창초, 용마초, 좌항초등학교와 대지중학교 등 모두 6개 학교가 체육관 건립 학교로 선정돼 설계 예산이 확보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체육관 건립 사업비는 남사초 22억1900만원, 능원초 26억3600만원, 두창초 30억9500만원, 용마초 37억9600만원, 좌항초 24억원, 대지중 29억900만원으로 총 170억5500만 원에 이른다. 도교육청이 확보한 2020년 도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은 약 4500억 원으로, 도교육청 70%, 도와 시·군이 각각 15%를 분담하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지원청 관계자는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엄교섭 의원과 제1교육위원회 고찬석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용찬 의원 등 도의원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확정된 체육관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제외된 학교는 향후 조속히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교육감은 10일 열린 2020년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이야말로 학생과 도민을 위한 협치와 협력의 결과”라며 “실내체육관을 아름답고 멋진 복합시설로 지어낼 것이며 나머지 체육관도 협치로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까지 나머지 122곳 도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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